질문 : 가격이 오르게되어 불가피하게 인상된것은 알고 있습니다 만~ 어째 250ml와 177ml 가격이 동일한건가여? 문의 글에두 답해주셨듯 다른 틀린물감이 아닌 용량차이만 있을뿐인데 유독 3,000원돈이나 오른데다 용량두 적은데 말입니다 정정해주셔야 하는것 아닌가여? 요세 르퐁건으로두 그렇구 가격책정이 꺼림직 할 정도로 믿음이 가질 않네여 -.-
운영자 / 2010.02.06 10:14
제품 가격 인상은 제조사로부터 진행되는 부분입니다.
더구나 두 제품 모두 동일한 가격으로 변경되었습니다.
크라메에서는 조손자 제품 모두 30%의 특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,
때문에 국내 어느 곳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답니다.
르퐁 달력 관련:
1차 공급(수입)때 작가로 부터 공급단가가 비싸게 공급되었습니다.
2차 재 입고(수입)물량 부터 작가로 부터 가격 조정이 있었기에
2차 수입 판매분은 더욱 저렴하게 판매하게 되었습니다.
저희도 역시 처음 수입때부터 르퐁 달력이 제품에 비해 비싸다는
판단하고 있었습니다.
이 때문에 별도의 마진을 보고 판매한다기 보다는
계약 물건의 재고 소진 차원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.
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.